새로운 시작: [리좀 투자 연구소]의 흥미진진한 투자 세상 탐색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Cabar(카바)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간단하게 카바라고 이름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를 간략하게 얘기하면 30대 MZ세대이며 예술쪽 분야와 건축을 배웠고 현재 부동산을 배우고 있으며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우선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블로그를 먼저 개설해놓고 시작을 해야 관심도 가지겠다 싶어 바로 만들었습니다. 

 

왜 티스토리를 선택했는가?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종류가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도 있고 다음 블로그, 그리고 티스토리가 있는데 왜 여길 선택했는지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서 얘기를 하려 합니다. 저는 일단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라던가 예술쪽에 관심을 항상 가지는 사람으로써 다른 유튜브나 블로그를 간간히 찾아보곤 했습니다. 네이버가 사람들이 접근하는데는 가장 적합한 블로그라고 하지만 실제로 수익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티스토리가 좋다고 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좀 투자 연구소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

저는 현재 법인을 만들었는데 이름이 리좀(rhizome)이라서 블로그 또한 리좀이라고 붙여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리좀이라는 뜻은 다음에 글을 자세하게 한번 다루도록 하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하나의 개체가 뿌리를 내려 옆으로 뻗어나가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게 리좀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한으로 개척해 나가는 좋은뜻으로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앞으로의 블로그 방향은 건축과 토목,부동산에 대한 지식의 공유와 그리고 투자 관련 내용과 마인드에 대해 공유하는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마침으로써

간단하게 글을 마침으로써 앞으로 서로간의 내용 공유와 친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좋은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